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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와치]경제 회복 기대감…中펀드 ‘好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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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학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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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와치]경제 회복 기대감…中펀드 ‘好好’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수익률 1.34%


중국 펀드가 돋보인 한 주였다. 중국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9로 집계돼 4개월 연속 경기 확장 국면에 있음을 말해주면서 글로벌 경제 회복의 기대감을 높였다. 덕분에 상해종합지수가 상승하면서 중국 펀드가 좋은 성적을 거뒀다.

4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 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한 상품은 ‘미래에셋TIGER차이나A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재간접)(합성)’였다. 수익률 9.28 %로 집계됐다. ‘한국투자KINDEX중국본토레버리지CSI300상장지수(주혼-파생)(합성)’ 수익률 9.14%, ‘KB중국본토A주레버리지자(주식-파생재간접)A CLASS’ 8.93%,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자 1[주식-파생재간접]_A’ 8.93%, ‘미래에셋차이나A레버리지1.5(주식-파생재간접)종류A’ 8.70% 등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들이 주간 성과 상위를 차지했다.

중국 주식형 펀드의 한 주 평균 수익률은 3.17%였다. 제로인이 집계하는 국가별 주식형 펀드 유형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동남아주식형이 2.74%, 북미주식형이 1.86%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체 해외 주식형 펀드는 이 기간 1.71% 상승했다.

한 주간 국내 주식형 펀드는 1.34%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미국 일부 지역의 외출 제한 강화 등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주초 다소 하락했지만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으로 기관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세로 반전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09% 상승하고, 코스닥 지수는 -1.04% 내렸다. 대형주는 1.27%, 코스피200은 1.48% 올랐다.

한 주간 국내 채권형 펀드는 평균 -0.01% 손실을 냈다.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보합세였다. 국채금리는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 영향 등으로 상승했으나, 최근 금리 상승에 따른 매수세 유입, 한국은행 국고채 단순매입 등으로 하락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1.60bp(1bp=0.01%) 하락한 0.553%, 3년물 금리는 1.50bp 상승한 0.827%, 5년물 금리는 4.00bp 상승한 1.110%, 10년물 금리는 5.00bp 상승한 1.375%로 마감했다.

자금 흐름을 보면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3조 206억원 증가한 226조 6219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3조 8036억원 증가한 227조 8064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465억원 감소한 27조201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846억원 증가한 25조4667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370억원 증가한 19조500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376억원 증가한 20조1691억원으로 나타났다.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174억원 증가한 41조 2304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863억원 감소한 18조 8,958억원이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924억원 증가했다.

수익률(클래스 합산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로 보면 국내주식형 펀드 중 ‘미래에셋TIGER200커뮤니케이션서비스상장지수(주식)’가 수익률 5.39%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 펀드는 ‘코레이트더블루A[채권]C’ 펀드가 0.08%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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